Friday 5 July 2013

실루엣 로망스

블로그 제목은, Acid Black Cherry의 'シルエット・ロマンス'에서 왔다.


あぁ あなたに恋心ぬすまれて
아아 당신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도둑맞아
もっとロマンス 私に仕掛けてきて
좀더 로맨스 나에게 다가와줘

어딘가에 홀리듯 듣게 되는 곡이기도 하고, 블로그를 만들 당시 가장 좋아했던 곡이기도 하다. 블로그 url은 같은 이유이므로 설명하지 않겠다. 12년도 여름방학 직전이라면, 여름 밤에 풀볼륨으로 실루엣 로망스를 듣던 시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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