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3 September 2013

베리즈코보 신보 이야기[もっとずっと一緒に居たかった/ROCKエロティック]

1. 먼저 もっとずっと一緒に居たかった부터.
아니 대체 저 7인7색의 의상은 뭐야.......
특히 미야비랑 마아사 자켓! 리사코 모자! 저거 뭐냐고 대체
마아사는 또 벌크업한듯.........이 아니라 별 차이가 없나? 차차씽때보단 확실히 불어난 것 같음. 진심 누가 리사코 미용실 금지령 좀 내리고 마아사 다이어트 좀 시켜봐여. 아니면 모티베이션이라도.

안무는 좀 쌩뚱맞다랄까 따로 논달까. 의상부터가 저모양이니 웬만한 칼군무 아닌 이상 괴상해보일 수밖에 없나.........

일단 딴 거 필요없고 모모치가 저 망할 모모치무스비를 풀었다는 데 모든 의미가 있는 곡이 아닌가 싶음(...)

곡 자체는 괜찮은 것 같은데 PV에선 왜 물을 붓죠? 카나시키 아메후리도 아니고


2. ROCKエロティック
이걸 단독타이틀로 걸고 못토즛토를 커플링으로 내렸어야지 멍청이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즈의 짬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노래고, 유리나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곡 같기도 함. 남자 셋 여자 넷의 구도인데, 남장? 한 셋이 유리나 치나미 마아사. 치나미는 애시당초  숏컷이고 마아사는 설마 이거 남장시킬려고 컷했다고는 말하지 말자...........

처음에 유리나-리사코/유리나-미야비 설렌다. 화아............언니 날 가져요. 유리나찡 하앍하앍(...) 치나미나 마아사랑 모모치 케미도 좋....아 보임.

바라노니아우진세이토와-부터 코노무네데사아Goodnight까지를 리사미야 파트가 상당히 많은데, 이건 나름 괜찮은 선택 같기도 함. 일단 난 겁나 맘에 듬. 뜬금없이 기타 뜯는 안무는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그건 그렇다치고 아무리 봐도 이걸 타이틀로 걸고 저걸 커플링으로 내리라고 이 멍청한 우파새끼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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