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1 September 2013

연수생[에그] 이야기

1. 이제서야(!) 봄의 공개 실력진단테스트? 를 봄

2. 카네코 리에가 상당히 체격 자체가 큰 편. 키도 있고, 같이 나온 애들이 다 몇살씩 어려서 그런가. 나나미도 생각보다 저리 세워두니 키가 크다.

3. 사사키 리카코 목소리가 의외로 앵앵거리지 않아서 취향. 두-랑도 좀 목소리가 비슷한 계열 아닌가 싶고.

4. 하마짱 귀여운 건 더이상 말하면 입, 아니 키보드 아프니 말하지 않겠습니다

5. 심사위원 특별상? 받은 와다 사쿠라코. 대체 얘는 왜? 솔직히 앞의 댄스도 눈을 잡아끄는 건 없었고, 노래도 마찬가지다. 듣고있으면 내가 다 불안해.

6. 노무라 미나미는 와다 사쿠사코보다 더 불안해.....

7. 스마레 2기로 뽑혔다 이탈한 코스가 후유카. 안정감은 있는데 묘하게 얼굴이 길어졌어.

8. 여기 별다른 언급이 없는 애들은 그냥그냥 무난.

9. 나나미 좋아요 나나미. 나나미 데뷔 마다? 얘는 라이브 안정감도 지금 당장 데뷔시켜도 될 레벨이라고.........

10. 또 카네코 리에. 처음에 다이테요! 플리즈고온 선곡했다길래 대체 뭔 패기로?! 했는데 예상보다, 기대치보다 잘함. 무난하게? 부른 것 같음. 그니까 넌 일단 다이어트 좀 하고(후쿠쨩 계열. 미묘하게 안 쪘는데 쪄보이는?), 머리 기르자

11. 카가 카에데. 성량 자체는 좋다. 어떻게 다듬느냐에 따라 갈라질 것 같음. 라이브에서 자기 목을 자기가 주체 못 하는 모습을 조금씩 보여준다.

12. 무로타 카나코. 뭔가 목이 막힌 것 같은 보이스. 좀 아깝다. 퍼스트키스에서는 좀 더 가볍게 질러야 될 것 같은데.

13. 오가와 레나. 선곡을 잘한건지, 본인이 무난하게 부른건지, 여튼 무난했음.

14. 여하간에 선곡이 문제다 선곡이. 본인에게 맞는 곡 선곡한 사람도 있었고, 영 선곡과 안 맞는 사람도 있었고. 본인 취향이겠지 뭐

15. 내가 에그만큼은 덕질 안 하려고 했는데 말이다.................이미 망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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